•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부분만 집중해 찍은 것으로 오동통한 매력이 돋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을 가장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식사를 할 때 촬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햄스터의 종류마다 털의 색깔은 다르지만, 햄스터의 엉덩이 윤곽은 대부분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비슷해 동물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아 진짜 귀엽다" "한 번 만지고 싶다" "햄스터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