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개발 총괄서 한국 지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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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베아, 유세린, 라프레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그룹,
    바이어스도르프
    한국 지사장으로
    코닐리우스 베커(Cornelius Becker)를 임명했다.

    신임 코닐리우스 베커 지사장은
    작년까지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했었다.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임명된
    코닐리우스 베커
    소감을 전했다.


    “다년간 경험한 아시아 시장은
    매우 다이나믹하고 도전적이며 흥미로웠다.
    한국의 뷰티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으로,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시장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소비자의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과
    혁신에 대한 수용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에 도달하기 위해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는
    앞으로 끊임없이
    최상의 품질과 혁신적인 제품을
    한국 시장에 제공하겠다”



    [사진 =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