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사리, 루이까또즈, 브루노말리 신제품 출시



  • ▲ 질스튜어트 액세사리 [플레이질]

    <질스튜어트 액세사리>
    가 S/S시즌을 맞아
    [플레이질(PLAY JILL)] 백팩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플레이질] 백팩은
    베이직한 백팩 쉐입에 발랄한 로고 플레이 패턴과 레드 하트 패치로
    귀여우면서도 캐쥬얼 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레드컬러의 테두리 지퍼 장식은
    경쾌한 감성을 자아내며 백의 완성도를 높였고,
    사이즈 기호에 따라 미디엄과 라지, 둘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플레이질] 백팩은
    다가오는 졸업, 입학 시즌에  데일리룩을 위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플레이질]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 ▲ 루이까또즈 [데이비드 데이비드]    협업 리미티드 에디션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는 영국 그래픽 아티스트
    [데이비드 데이비드 (David David)]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온 루이까또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치 있으면서도 대담한
    데이비드 데이비드의 그래픽 프린트를 핸드백과 패션잡화에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패션디자이너로서
    과감한 패턴과 컬러의 그래픽 프린트로 유명하다.

    이번 제품은 기하학적인 그래픽 패턴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명쾌하게 돋보이는 컬러대비를 통해 한층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제품은 쇼퍼백부터 지갑, 스카프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며
    블랙, 네이비, 레드 등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 ▲ 브루노말리 [피에고]

    <브루노말리(BRUNOMAGLI)>
    가 2014 S/S 시즌 신제품으로
    남성 가방 [피에고(PIEGO)]를 출시했다.

    [피에고]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네이비와 와인 컬러에 화이트 지퍼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이고 모던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백팩과 크로스백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두 디자인 모두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해 IT기기나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좋고,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가죽 소재로 많은 양의 짐을 넣어도 모양새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브루노말리는 포멀한 룩은 물론 캐주얼한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폭넓은 연령대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남자친구 선물로 추천했다.

    가격은 피에고 백팩 53만원대, 크로스백은 38만원대.

    [사진 = 질스튜어트 액세사리, 루아까또즈, 브루노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