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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변호인' 趙甲濟가 나섰다!
긴급출판! ‘惡魔(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
영화 ‘변호인’을 본 사람들에게 던지는 話頭(화두):
‘釜林사건’ 변호인은 왜 악마 김정일의 변호인이 되었나?
조갑제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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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남쪽에선 용감하던 노무현은 김정일 앞에선 왜 작아졌나?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거룩한 이름을 갖고 평양에 가서 전체주의 독재의 産室(산실)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칭송한 그는,
保守(보수)를 ‘별놈’, 헌법을 ‘그놈’, 군대를 ‘인생 썩히는 곳’으로 폄하했다.
핵폭탄을 든 전쟁범죄자 앞에선 “북측의 입장을 갖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왔습니다”고 한 사람이, 5만4000명의 젊은이들을 희생시켜 한국을 구한 동맹국의 국방장관을 만나선 "아시아 최대의 안보 위협은 미국”이라고 했다.
기가 막힌 게이츠는 “盧는 반미주의자이고 약간 돌았다”고 썼다.
1982년 좌경독서회 사건을 변호하던 그를 딴 사람으로 만든 것은 무엇인가?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를 ‘역사 추적자’ 趙甲濟가 풀었다.
“노무현이 변호한 것은 공산주의”
‘釜林(부림)사건' 수사검사는 “노무현이 변호한 것은 공산주의였다”고 말하고,
보안법 위반 부분에 무죄를 선고하였던 1심 판사는 그 판결을 후회하면서 反좌파 운동가로 變身(변신)했다. 한 기자는 “노무현 美化(미화)보다는 국가 부정에 방점이 찍힌 영화다”고 평했다.
‘대한민국의 변호인’이 나설 차례!
인류역사상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人命(인명)희생으로 최대한의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과
그 주인공들은 ‘세계사의 聖人(성인)’으로 추대받을 자격이 있다.
‘역사의 神(신)’이 聖人자격심사를 주재한다면 계급투쟁론에 홀린 노무현을 ‘Devil's advocate'(데블즈 에드보케이트·악마의 대리인)로 임명, 대한민국이 이룩한 모든 성과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비판하도록 시킬 것이다. 이젠 대한민국의 변호인이 나설 차례이다.
선동의 凶器를 막는 진실 정의 자유의 방패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독재정권을 비판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증오의 기술자들에게 완벽하게 학살당한 ’역사 전쟁‘의 폐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역사의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고 사는 '심장 없는 사상의 폭군들'에게 선동당한 예술과 문화는
凶器(흉기)가 된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변호인'이 되어 서점과 학교를 수복하자.
이 책이 선동의 凶器를 막는 진실 정의 자유의 방패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