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리, 사진=경리 트위터)
    ▲ (경리, 사진=경리 트위터)


    나인뮤지스 경리(23·본명 박경리)가 볼륨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경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떻게?”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 실린 것. 사진 속 경리는 단추가 풀린 화이트 셔츠에 쇼트 팬츠를 입고 의자에 다리를 올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라고 말했다.

    경리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경리의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앨범 ‘글루’ 재킷 이미지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었다.

    경리는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 채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 (경리, 사진=경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