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특화상품 개발…롯데, 신세계 이어 신라까지 입점, 면세사업 확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79(대표 이영창/www.skin79.com)>
오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 판매하고 있는 <스킨79>
지난 2009년 롯데 면세 로비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점, 소공점, 제주점에 차례로 입점했으며,
지난해 부산 신세계 면세점에 이어
올해 신라 면세점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침체와 일본인 관광객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스킨79> 면세사업 매출은
지난해부터 매월 3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킨79>는 신라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3가지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스킨79> 베스트셀러인 메인 <비비크림> 6종 구매 시
동일한 제품의 15g <비비크림>을 추가로 증정하며,
특히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스네일 겔마스크>와 <씨네이크 겔마스크>는
10장 구매 시 1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60$ 이상 구매 시
<비비크림> 미니어처 2종을,
100$ 이상 구매 시에는 <비비크림> 15g과
스킨케어 미니어처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15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g <비비크림> 4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스킨79>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브랜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면세점 특성에 맞는 기획전과 신제품 출시를 확대해
고객 방문 및 매출 향상에 힘쓸 것이다.” 
  - 스킨79 면세사업팀 김형건 과장



<스킨79>는 롯데면세점 소공점, 잠실점, 코엑스점, 제주점과
부산 신세계 면세점, 서울 신라 면세점, 명동 직영점,
롯데 청량리점, 동대문 두타점 등의 직영매장과
올리브영, 왓슨스, 분스, 롭스, 
판도라 등 드럭스토어,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위즈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