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이 자기 자신을 패러디 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싸가지 없는 톱스타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허당 푼수끼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천송이로 열연 중인 전지현의 자가 패러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별그대' 7회 에필로그에서는 곰돌이를 앞에 두고 춤을 추거나 밥을 먹는 등 원맨쇼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전지현은 자신이 실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방용품 광고를 패러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별그대' 속에서 전지현이 샤워가운 차림으로 프라이팬을 들고 춤을 추다가 미끄러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실제 그녀가 촬영한 광고 영상 속 그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전지현이 패러디 한 광고는 한 독일 주방요품 브랜드다. 해당 영상 속에서 그녀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빗속 흑조 퍼포먼스를 펼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실제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 공개 당시 일주일만에 60만 뷰를 돌파했을만큼 전지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유쾌하게 드라마 속에서 패러디 하면서 코믹하게 재해석 한 것. 
    전지현 셀프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가 ㅋㅋ 진짜 매력있다" "아 진짜 예쁘다" " 이언니 매력 넘친다" "도대체 이 언니의 매력의 끝은 어디지?" "15초의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될 '별에서 온 그대' 9회 예고편에는 천송이와 키스를 한 도민준(김수현)이 고열에 시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이재경(신성록)이 자신이 죽인 한유라(유인영)의 USB를 찾기 위해 천송이의 집을 뒤지다가 도민준과 맞딱뜨린 후 "네가 갖고 있지. USB?"라고 말하며 섬뜩한 표정을 지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출처=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