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8회 방송분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의 유혹에 넘어가 키스를 하면서 끝이나 향후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
    이날 천송이는 자신을 '나무' 같은 존재라며 무시한 도민준에게 15초 안에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 수있다며 호언장담했다.   
    이어 15초를 재며 천송이는 도민준을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그를 유혹했다. 이를 보던 도민준은 15초를 끝내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천송이에게 입을 맞췄다.
    공개된 '별에서 온 그대' 9회 예고편에서는 인간인 천송이와 키스를 한 뒤 인간과 타액이 섞여 고열에 시달리는 도민준의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이에 천송이는 "혹시 처음이야?"라고 장난치면서도 도민준을 간호하는 모습을 보여 둘의 관계를 의심케 했다.
    또 천송이는 건강을 회복한 도민준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며 "나는 내 옆에 오래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고백하는 등 도민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도민준 천송이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휘경(박해진)은 도민준 집에 있는 천송이를 보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또 유세미(유인나)는 과거 도민준과 어린시절 함께 찍힌 사진을 보며 도민준에 대한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재경(신성록)은 천송이를 죽이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았고, 이때 도민준과 마주치게 됐다.
    이재경은 도민준에게 "네가 갖고 있지 USB?"라고 다 안다는 듯한 말투로 도민준을 의심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오는 15일 오후에 방송될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는 천송이와 도민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또 이재경으로 인해 천송이와 도민준이 어떤 위험에 빠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별에서 온 그대' 9회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