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차이 뛰어 넘고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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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건, 양요섭 ⓒ MBC
<나 혼자 산다>의 막내 회원인 양요섭이
<무지개 모임>의 대부인 김용건의 집을 방문했다.양요섭은
김용건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특히 양요섭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법에 어려움을 겪어온 김용건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등 어린 막내회원 노릇을 톡톡히 했다.김용건 역시 양요섭을 위해
손수 식사를 대접하는 정성을 선보였다고.아이돌 그룹 멤버인 양요섭과
중견 연기자 김용건의 나이 차는
무려 44세였지만
두 사람은 세대 차이를 뛰어 넘고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김용건과 양요섭이 함께한 훈훈한 우정의 현장은
1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