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리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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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신세계와 함께 리론칭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나선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400년 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했으며,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해
    핸드메이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오는 3월 리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서며,
    2014년에는 장미, 아이리스 등 천연원료의 향을 간직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진 브랜드다.
    중세 유럽의 귀족들이 향유하던 노블한 이미지와 다른
    어떤 화장품 브랜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통 있는 역사와 스토리로 고객들에게 다가설 것”

       -산타 마리아 노벨라 담당자 신세계 최인진 과장



    현재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피렌체 매장의 콘셉트를 유지한 매장을
    한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상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집하기 때문에
    한정적인 생산수량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산타 마리아 노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