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어려 보이게 해주는 ‘어린 손’ 위한 핸드 아이템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www.bandinail.com)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안티에이징 핸드케어 시장을 열었다.   

네일케어의 대중화에 따라
손에 시선을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성들의 핸드케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 라인]
얼굴 피부조직에 비해 피부조직이 얇고
보습 자생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손 피부 특성에 맞추어
기능성 안티에이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알프스의 해발 2,350m에서 자생하는
희귀 알프스 장미를 원료로 했다.

식물 힐링(Healing) 공법인
[피토셀 텍(Phytocell tec)]으로 추출한
장미세포 배양파우더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UV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손까지 전달한다.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 라인]
[크렘 코마쥬(각질제거)],
[캔들 마사쥬(마사지)],
[세럼 드 맹(기능성 핸드크림)]
의 총 3가지 라인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한 케어만으로
스페셜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라인별 단일 제품으로도 충분한 활용이 가능하다. 







  • [크렘 고마쥬(CREAM GOMMAGE)]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개선해 주는
    크림 타입 핸드 고마쥬. 

    파파인 효소 성분이 노화된 각질을 분해하고,
    망고 씨드 버터 성분이 수분 증발을 차단해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가격은 6만 원대(150ml).  
     






  • 특히 [캔들 마사쥬(CANDLE MASSAGE)]
    캔들 타입으로
    피부에 영양 성분이 가장 흡수되기 적당한 온도인
    40도씨가 되면 캔들이 오일 제형으로 변한다. 

    이때 손에 적당량을 따라 손에 부드럽게 마사자해 주면
    알맞은 온도의 내추럴 오일 성분이
    손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며,
    부드러운 아로마 향과 따뜻한 온도가
    테라피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소이빈 오일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해줘 윤기를 강화하고,
    레이프시드 오일이 항산화효과는 물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코코아 버터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해 피부 수분을 유지하며,
    로먼 캐모마일 오일이 성분이 피부 진정 및 자극을 완화한다.
    9만 원대(120g). 







  • [세럼드 맹(SERUM DE MAIN)]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케어해 주는
    기능성 핸드 세럼으로,
    3초 만에 빠르게 흡수되는 고밀도 포뮬라로
    피부 깊숙이 팽팽해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알프스 장미 줄기세포 성분이
    UV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랙티 발효 성분인 콤부치카 성분이 피부 깊숙이 탄력을 준다.
    가격은 6만 원대(50ml).  


    “나이는 얼굴이 아닌 손을 보고 알 수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손은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얼굴은 다양한 제품과 관리프로그램이 있지만
    손의 경우는 핸드크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 라인]은
    전문화된 안티에이징 헨드케어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



    반디는 지난 11월 출시된 
    겨울 트렌드 [다이아캐럿 컬렉션]을 완판시키며
    시기적절하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브랜드로써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사진 = 위미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