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가 납치돼 행방이 묘연해졌다.

    2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악몽] 편으로 멤버들이 개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프닝 장소에 모인 런닝맨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개리를 기다렸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개리는 도착하지 않았고 멤버들 앞으로 의문의 영상이 도착했다. 멤버들은 영상을 보고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속 개리는 포박된 상태로 구해달라 외치고 있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개리의 행방을 쫒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리쌍 멤버인 길을 만났다. 하지만 길 역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밝혀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길에게 유재석은 ”일요일 동료들과 일해야 하니 곤란하게 만들지 마라. 너는 토요일 동료이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멤버들은 납치를 둘러싼 용의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바로 조정치, 정인, 개코, 최자, 에이핑크였다. 이중 범인이 있다고 확신한 멤버들은 더욱 가열차게 수사를 시작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와 랩배틀을 펼치는 과정에서 현란한 랩실력을 자랑한 [매미넴]이 탄생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개리 납치사건에 충격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어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SBS <런닝맨-크리스마스의 악몽> 편은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