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타블로가 딸 이하루가 남자로 오해받는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으로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타블로는 “사실 하루가 긴 머리를 불편해해 머리를 잘라줬다. 그랬더니 밖에 다니면 남자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그런데 간혹 물어보지도 않고 단정 지을 때 있어 난감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날 동물원에 갔는데 사실 하루는 동물을 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럼 옆에서 울고 있는 남자아이의 어머니들이 하루를 가리키며 ‘형아 잘 참는 것 봐. 너도 눈물 그쳐’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와서 ‘얘 여자예요’라고 말하기도 민망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KBS2 <해피투게더3> 아빠 특집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타블로, 사진=KO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