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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KBS 새 주말드라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한다.
12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황수정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이서진, 김희선, 류승수, 2PM 옥택연 등과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수정은 극중 이서진의 쌍둥이이자 사고로 지능이 떨어지는 누나 역을 맡았으며, 오는 19일 전체 출연자가 모인 가운데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KBS 측은“대본 리딩에 나왔어도 몇몇 출연자의 경우 아직 최종 확정단계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작으로 3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KBS2 <꼭지>, <상두야 학교 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착하남자>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원 PD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황수정 복귀,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