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록기(44)가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홍록기가 아내 김아린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살 연하의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8등신 몸매와 작은 얼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붉은색 스키니 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홍록기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는 연인이라기보다 말이 잘 통하는 동생이었다”라며 “아직도 아기 같다”고 말했다.

    홍록기 아내 김아린을 본 네티즌들은 “홍록기 아내 김아린 연예인급 미모”, “이래서 홍록기가 장가갔구나”, “홍록기 아내 김아린 기럭지 장난 아니네”, “두 사람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홍록기 아내 김아린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록기 아내 김아린,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