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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첫 내한한다.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4시 45분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아만다 사이드프리드는 2박 3일간 한국을 머물 예정이며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팬 사인회, 뷰티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연계한 기부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맘마미아>, <인타임>, <레드 라이딩 후드>, <클로이>, <레터스 투 줄리엣> 등에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끌레드뽀 보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