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광고 수 40개... "아직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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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에이 수지가 라면 광고를 찍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쳐
미쓰에이 수지가라면 광고를 찍고 싶다는욕심을 드러냈다.수지는지난 30일 방송된KBS 2TV <연예가중계>에서이같이 말했다.이날 광고 촬영 준비가 한참인 수지에게제작진은“그 동안 누적 광고 개수가 40개”라며말을 걸었다.이 말을 들은 수지는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40개요?제가 40개를 찍었다고요?”- Miss A 수지
그러면서도 수지는
앞으로 더 많은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에어컨 광고도 찍고 싶고,
제가 라면을 좋아한다.
라면 광고도 찍어보고 싶다.(젓가락질) 두 번이면 시동 걸고 끝나는 걸로”수지의 이런 욕심(?)을 접한 네티즌들은“조만간 서프라이즈한 수지의 라면광고를 접할 수 있을 듯”“정말로 라면광고를 하게 된다면, 수지는 로또 당첨된 것 만큼 기뻐할 듯”“역시 우리 수지가 천이슬보다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미쓰에이 수지가 라면 광고를 찍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