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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2>로 돌아온 곽경택 감독이 100인에 맞서 퀴즈대결 한판을 벌인다.곽경택 감독은 12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김우빈 주진모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영화감독을 15년 넘게 하면서 처음으로 현장을 다니면서 배우를 캐스팅했다”며 “주진모는 본인의 이름에 비해 역할이 작다고 생각했는지 거절을 하길래 4번이나 찾아가 섭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의 경우에는 조카의 권유로 처음 봤는데, 남자답게 생기고 눈빛도 좋더라. 그래서 섭외하려고 직접 드라마 <학교2013> 촬영장에 가서 기다려가며 섭외했다”고 털어놨다.
뉴욕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유학파 출신 곽경택 감독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의외로 영어문제에서 애를 먹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KBS2 <1대100>은 11월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