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TV 출연자로도 유명한 제시 콤스가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새 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 있다.

    대회 당시 제시 콤스가 정해진 구간을 달린 평균 속도는 시속 392.954마일이다. 이는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의 기록을 깬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 콤스의 속도를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무려 시속 632km에 달한다.

    제시 콤스가 몬 차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 애초 비행기였지만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해 만든 특수 차량으로 52,000 마력을 자랑한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대단하다”, “ 이게 가능해?”,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정말 멋지다!”, “시속 632km 상상초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