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노르딕 베리 성분이 온 몸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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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가을로 바뀌면서
    사용하던 화장품도 슬슬 바뀌기 시작했다.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얼굴이
    가장 먼저 당김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굴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건조한 가을에 맞는 제품으로 바꿔 사용하지만,
    보디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보디 피부도 페이스 피부 못지않게 예민하다는 사실.
    얼굴이야 매일 거울보고 신경을 쓰기 때문에 괜찮지만,
    보디는 미처 신경 쓰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보면 피부가 가뭄 난 땅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

    보디가 건조하다 못해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센스 있게 관리해주도록 하자.
    이에 촉촉한 보디로 가꿔줄 신제품을 소개한다.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닥터자르트>
    고영양의 보습을 부여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보디피부로 가꿔주는
    [세라마이딘 보디크림]을 출시했다.

    [세라마이딘 보디크림]
    세포 간 지질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와
    뛰어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시어버터 조합으로,
    천연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이 피부에 공급된 수분을 끌어당겨
    보습력을 지속시켜준다.

    또한 시어버터와 보습성이 뛰어난 살구씨 오일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형성해
    마르지 않고 오래도록 보습효과를 전달한다.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피부에 자극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
    영하 40도의 추위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슈퍼 푸르츠
    [노르딕 베리] 성분을 함유한
    고보습&고영양 케어 라인,
    [너리싱 노르딕 베리 라인]
    4종을 출시했다.

    [너리싱 노르딕 베리 라인]의 주성분인
    [노르딕 베리(Nordic Berry)]
    한 겨울에 최고 영하 40°까지 내려가는
    극한 추위의 북유럽의 날씨에서도
    수분과 영양을 잃지 않고 살아남을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지닌 열매.
    때문에 북유럽 사람들은
    [노르딕 베리]를 최고의 슈퍼 푸르츠로 손꼽는다고 한다.

    [너리싱 노르딕 베리 라인]
    핸드크림, 풋크림, 립밤, 바디 밤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에
    [노르딕 베리]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이 더해져
    기분까지 좋아지게 도와준다.




    <홀리카 홀리카>에서는
    건조한 한 겨울에도 손을
    촉촉하고 보드랍게 가꿔 줄
    [날고 싶은 펭귄 핸드크림] 3종을 출시했다.

    펭귄 형상의 이 작고 귀여운 핸드크림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전혀 처방하지 않은 [착한 핸드크림].

    [날고 싶은 펭귄]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으며,
    모양뿐만 아니라 향과 보습 기능면에 있어서도 뛰어나다.

    [사진출처 = 닥터자르트, 뉴트로지나, 홀리카 홀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