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커트’, ‘화장품 펌’ 인기…차별화로 입소문 자자
  • 분위기 있는 커피숍과 레스토랑,
    예술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의류매장까지
    두터운 마니아층들이 찾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이곳에
    헤어스타일로 상권을 평정한 [101st.by mark]가 있다.

    한 번 찾으면 다시는 다른 살롱을 가지 못한다는
    이곳의 매력은 무엇일까. 

    101가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준다는 [101st.by mark]
    마크 원장이 직접 개발한 독특한 커트 기법인
    [마크 커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비달사순 스타일을 보완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커트인 [마크 커트]는
    [101st.by mark]의 대표 메뉴로
    이곳의 커트를 잊지 못해 지방에서도 고객이 찾아올 정도다. 

    또한 이곳의 이색 메뉴 중 하나인 [화장품 펌]도 인기.
    이 역시도 마크 원장이 그동안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개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컬을 살리는 것이 특징. 

    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101st.by mark]
    어떤 메뉴를 시술하든 모발에 최적화된 고급 제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 후 모발 손상이 적어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이외에도 직원들의 동선을 고려하면서도
    디자인과 분위기를 살린 카페식 인테리어는
    고객들로 하여금 편안한 [힐링 공간]이 되어 주는 것도
    인기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기술력, 제품력,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되다 보니
    [101st.by mark]의 고객들 역시
    다양하고 개성 강한 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우연한 기회에 미용을 접하면서
    준오헤어, 마샬헤어, 쟈끄데상쥬 등
    유명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걸음씩 걸어온 마크 원장.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냈기에
    [101st.by mark]가 신사동 가로수길의 헤어스타일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