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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66)과 열애 중인 30살 연하의 방송기자 A씨가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A씨는 이날 한 매체에 “오늘 오후 2시에 백윤식과 사이에 발생한 불미스런 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긴급 기자회견에 백윤식 측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기사를 통해 처음 소식을 접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기자회견이라 당황스럽다.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백윤식과 여친 A씨는 지인의 소개로 1년간 교제해왔으며,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백윤식 여친은 지상파 여기자로 무려 30살 나이 차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