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의 SBS <힐링캠프>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매 방송마다 게스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맞춤형 진행을 선보이며 [똑유리]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은 성유리가 녹화 자료를 숙지하며 수험생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을 위해 준비한 자료를 숙지하고 있으며,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눈길은 줄곧 대본을 향하고 있어 그녀의 남다른 집중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성유리는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한 모습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우윳빛 피부가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현장에서 성유리는 매주 새롭게 초대되는 게스트들이 자연스럽게 토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드러운 미소와 남다른 친화력으로 촬영 전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끄는가 하면, MC이경규, 김제동과 만담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유리 대기실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대기실 포착 정말 예쁘다”, “대기실에서도 여신 그 자체”, “성유리 대기실 포착 인형이 앉아있는 듯”, “수험생 열공모드네”, “성유리 대기실 포착 우윳빛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대기실 포착,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