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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10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샤이니는 지난 21일 발행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다섯 멤버 고유의 매력과 아트워크 작업이 결합된 커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근황을 다룬 인터뷰와 모습을 담은 화보도 선보여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세계적인 남성 패션 매거진 중 하나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팀버레이크, 장동건, 이병헌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이에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샤이니가 [커버 모델]로 선정됨에 따라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지난 9월 중순,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젊음]을 컨셉으로,
    자동차, 거울 등을 활용해
    샤이니 멤버 5명의 남성적인 면모와 새로운 카리스마를 담았다.
    여기에 그 동안의 활동 에피소드와
    다섯 멤버의 다양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샤이니는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
    [샤이니 JAPAN ARENA TOUR SHINee WORLD 2013~Boys Meet U]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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