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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신민철의 다정하면서도 귀여운 투샷이 공개됐다.7월 31일 신민철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함께 출연중인 이종석과 신민철의 촬영 현장 스틸컷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껴안기도 하며, 귀여운 브이 포즈를 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석 신민철은 영화 <노브레싱>에서고등학교 수영선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공개 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매우 각별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 신민철 남남 커플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신민철 저 가운데 끼면 안되나요?ㅠ”, “이종석 신민철 훈훈하다 못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배우네요”,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이종석 신민철 쌍둥이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영화 <노브레싱>은 한창 촬영 중이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석 신민철,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