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해 주목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생각을 집중하고 기도를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My thoughts and prayers go out
to everyone affected by the Asiana Airlines crash
in San Francisco today.
이같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글은
현재까지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에 의해 리트윗 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멘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 일로 다시 봤다는..]
[마음씨만은 따뜻한 분인 듯..]
[브리트니의 기도, 나도 함께 하겠다]
[진정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느껴져]
[알고보니 개념녀]
[그런데 한국 가수 아이비는 뭐지? 부끄럽다..]
같은 다양한 댓글로 높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은 지난 6일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는 와중,
랜딩 기어에 이상이 생겨
동체후미가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충돌 직후 왼쪽 활주로로 이탈한 항공기는 동체 대부분이 전소됐는데,
승객들은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를 통해 침착하게 대피,
대부분이 목숨을 건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직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모두 307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중경상을 입어
현지 병원(제너럴 호스피탈)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OZ214편에는
한국인 77명, 일본 1명, 미국 61명, 중국 141명, 인도3명, 베트남 1명, 기타7명,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