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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가에 있는스테이트 백화점에 내의 전문매장 트라이 2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호점이 들어선 스테이트 백화점은몽골 최초의 백화점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상품은 내의와 란제리를 주력으로,아동복·잠옷·양품을 함께 선보여현지 외국 브랜드들과 차별화했다.지난 1월 말 울란바토르 시내 골드코인 쇼핑몰에 문을 연 1호점이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이번에 2호점을 개설했다.한국 내의업체 가운데몽골에 진출한 것은 쌍방울이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