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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톰보이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www.peripera.co.kr)의 [톰 걸(TOM GIRL)]룩을 통해 라벤더 빛 입술로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다.
[톰 걸(TOM GIRL)]룩은 촉촉한 [밀크 틴트]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혈색을 부여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오묘한 라벤더 컬러로 장난기 넘치는 소년과 여리여리한 소녀의 감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황정음의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라벤더 립 컬러만 또렷하게 강조해 자유분방하지만 여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톰 걸(TOM GIRL)]룩은 아기 피부처럼 맑고 보송한 피부에 핑크와 피치 계열 블러셔를 섞어 자연스러운 홍조를 표현한 뒤, 핑크빛이 감도는 [페리스 틴트 밀크 3호 밀키 라벤더]를 발라 풋풋하면서도 윤기 넘치는 틴트 립을 연출한다.
이 때 라벤더 컬러를 돋보이도록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톤을 정돈하고,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틴트를 바른 뒤 조금 말랐을 때 다시 한 번 덧발라주면 한층 또렷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의 입술을 사랑스럽게 물들인 페리페라 [페리스 틴트 밀크]는 전국 화장품 전문점, 클럽클리오(www.clubclio.co.kr), 온라인 쇼핑몰, 왓슨스,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톰 걸 룩(TOM GIRL LOOK)
라벤더 빛 틴트로 촉촉하고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 완성
BASE & CHEEK 커버 비비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하고 커버 비비 팩트로 유분감을 잡아준다. 페리스 멜로우 치크 2, 4호를 섞어 양 볼 중앙부터 펴 발라 생기를 부여해준다.
EYE 스피디 아이브로우 오토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주듯 결을 따라 그려준다. 마이컬러 아이즈 22호 슈가 라벤더를 눈두덩이 중앙을 중심으로 펴 발라 은은한 펄감을 준다. 속눈썹을 뷰러로 올려 자연스럽게 컬링해준 뒤, 페리스 피팅 워터프루프 볼륨 마스카라로 한 올 한 올 뭉치지 않도록 빗어 올려준다.
LIP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톤을 다운시켜 준 뒤, 페리스 틴트 밀크 3호 밀키 라벤더를 입술 중앙에 톡톡 발라준다. 안쪽을 중심으로 한 번 더 덧발라 라벤더 꽃잎이 물든 듯 또렷한 입술을 표현한다.
[사진출처 = 페리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