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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1만5천여명 계약기간 없애고 정규직 대우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까지 선택해 근무 가능
학자금 지원, 해외 연수 등 혜택제공

입력 2013-06-19 16:01 | 수정 2013-06-19 17:54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직영 아르바이트 1만 5천여명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계약기간을 없애고, 
4대 보험, 각종 수당, 복리후생 정책 등과 함께, 
학자금 지원, 해외 연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일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 발표 후, 
재계 화두로 떠오른 시간제 일자리 정책에 화답하는 발표다. 

<CJ그룹>은
최근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 리턴십]프로그램을 도입한데 이어,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전환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CJ그룹>의 서비스 전문 계열사인 <CJ푸드빌>, <CJ CGV>, <CJ올리브영>에 소속된 15,271명(2013년 6월 현재)의 직영 아르바이트 직원들은, 
전원 계약기간의 제한 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까지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4대보험, 연차수당, 주휴수당, 퇴직금 등 정규직원에 준하는 처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도 마련했다. 
기존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장학금 제도를 확대운영하고, 
재직기간 동안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 CJ그룹 시간제 일자리 주요 내용



그 외에도, 
서비스 전문 교육, 해외 연수 등 성장지원 정책과 함께, 
회사별로 차별화된 복리후생 정책을 제공해, 
젊은 청년들에게 [반듯하고 비전이 있는]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CJ그룹>은 직장생활 속에서 계속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원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6개월 이상 근무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근무 기간 동안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경력개발을 위한 상시 트레이닝 제도도 도입했다. 

서비스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서비스 전문가 인증과정을 도입하고, 
우수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선발한다.
2주간 CJ 해외 매장 체험 및 현지국가를 경험하는, 
글로벌 연수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경조금 지급, 명절 선물 등 복리후생도 강화된다. 

<CJ푸드빌>은 해당 외식브랜드에서 식사시 35% 할인 혜택을 주며, 
<CJ CGV>는 월 10회 한도 CGV 영화 무료관람 및 매점 50~70% 할인혜택, 
<CJ올리브영>은 3개월 근속시마다 CJ 상품권을 지급하고, 
일부 외국인고객 다수 매장의 경우 매월 어학수당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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