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가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 너무 매력적이다. 현이와 같이.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커밍순”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 이현이와 함께 미란다커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31살 동갑내기 미란다커에 밀리지 않은 미모와 스타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 미란다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미란다커 미모 우열가리기 힘드네”, “볼수록 매력만점”, “손담비 미란다커 마론인형이 따로 없네”, “두 사람 모두 흠 잡을 데 없는 완벽 미모”, “손담비 미란다커 정말 예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손담비 미란다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