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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아내이자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5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우정사업본부 주최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가 열렸다.
아동학대 홍보대사로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육아휴직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식성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나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총파업 때 다소 수척해진 모습과 달리 한층 밝아진 표정과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경은 근황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