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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9일 KBS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대본 연습 중인 전혜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한 손에 펜을 들고 대본을 체크해가며 대본 읽기에 집중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그녀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혜빈의 투명한 피부와 물오른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직장의 신>에서 세상 물정 모르는 정직원 금빛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