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4남매의 아빠'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바로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4남매의 부모가 된 그가 촬영 첫날부터 '난색'을 표한 것.
이날 녹화에서 전현무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4남매의 질문공세와 호기심, 그리고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혀를 내둘렀다.
결국 제작진에게 "아, 정말 죽겠다. 오늘 촬영은 여기서 중단한다"며 볼멘소리를 내뱉었다고.
하지만 촬영 중반이 지나갈 쯤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아이들을 챙기며 점점 아빠다운 모습을 갖춰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이들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저녁식사를 위해 평소 무서워하던 '산 낙지'를 직접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