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32)가 목베개를 한 채 자체발광 동안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1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목베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방금 일어난듯 화장기 없는 생얼임에도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성유리 목베개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같아요”, “센스있는 목베개!”, “성유리 민낯 공주”, “30대 맞아?”, “정말 사랑스러워”, “완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