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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가 간장계란밥 먹방(먹는방송)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은 이들의 준비 모습을 담기위해 아이들의 집을 방문했다.

    윤후는 힘들게 잠에서 꺠어나 짐을 싸고 옷을 입었다. 이때 윤민수는 윤후를 위해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간장계란밥을 만들었다.

    다 만들고 후를 부르자 후는 "배가 아프다"며 먹을 것을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민수는 "냄새만 맡아보라"고 제안했고, 윤민수의 제안에 넘어간 윤후는 냄새를 맡은뒤 먹고싶다는 표정을 지으며 "냄새는 좋다"고 말했다.

    이미 윤후는 간장계란밥이 먹고 싶어진 상황. 이에 윤민수는 다시 한 번 "먹어보라"고 권했고, 윤민수가 권하자마자 윤후는 기다렸다는 듯이 한 입 받아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입맛이 돌아온 윤후는 "아빠가 맛있게 만들었구나"라며 식탁에 앉아 맛깔스럽게 '간장계란밥'을 먹어보여 '먹방계의 샛별'의 위치를 견고히 했다.

    윤후 간장계란밥 먹방을 본 시청자들은 "아 진짜 후때문에 못살아", "오늘 저녁은 간장계란밥이다", "맛있게 먹는다 참", "아 후 너무 귀엽다", "후같은 아들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는 13.0%(AGB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