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주도로 가기 전 여행준비를 위해 양치를 하게 된 민국이는 어린이 치약이 다 떨어져 아빠 치약으로 양치를 하게됐다.

    이에 김성주는 "아빠거 매울텐데"라며 걱정했으나 민국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양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매운 치약의 맛을 느끼고는 민국이는 소리를 지르며,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폭풍 양치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은 앞서 차인표가 만든 '분노의 양치질'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재미를 더했다.

    허둥지둥 양치를 마친 민국이는 재빨리 입을 헹구는 모습까지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민국이 분노의 양치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보다 뿜었다 진짜 ㅋㅋ", "아 민국이 너무 사랑스럽다", "차인표 보고있나?", "차인표 저리가라야 ㅋㅋ", "웃다죽을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는 13.0%(AGB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