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수가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김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자연스레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그윽한 눈빛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수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런 게 아직도 좋아~모두 즐거운 밸런타인데이~!”라며 인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16세 연하 사업가 로이킴과 열애 중이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