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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분해 그림자 퍼포먼스를 펼쳤다.나르샤는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문주란 편에 출연해 빛을 이용한 섹시하면서도 애절한 그림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나르샤는 문주란의 데뷔곡 '동숙의 노래'를 불렀다. 흰 셔츠만 걸친 듯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등장한 나르샤는 흰 천으로 눈을 가린 뒤 잔잔한 선율에 몸을 맡겨 그림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노래 시작 전 나르샤는 인터뷰를 통해 "저의 꿈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르샤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데이브레이크가 기록한 399표를 넘지 못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전설 문주란' 편에는 왁스, 아이비, 나르샤, 팝핀현준, 박애리, 엠블랙,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처음 출연한 왁스가 409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