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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두 딸 앞에서 꿀돼지 플레이어를 선보이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차인표는 지난 3월 1일 오후 방송된 SBS '땡큐'에서 공개입양한 두 딸 차예은, 차예진 양과 함께 출연해 아빠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차인표는 귀여운 두 딸을 무릎에 앉히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이어 그는 "아빠가 해볼게. 꿀돼지다"라고 말한 뒤 귀요미 플레이어를 꿀돼지 버전으로 바꿔 선보여 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내레이션을 통해 "제 나이 마흔 일곱. 친구 같은 아빠 되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렇게 열심히 하면 점수 좀 따려나요"라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