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령은 남편과 만나 5개월만에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미스코리아 친구와 함께 부산의 유명한 수영장에 들어가기 위해 남편의 도움을 받았다.

    5년 뒤 그 수영장에서 한 번 더 가고싶어 호텔에 넣어달라고 연락을 했다.
    남편을 서른에 다시 보게됐는데, 결혼할 나이여서 그런지 서로 호감을 갖게됐고, 데이트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둘 사이를 이어준건 현재의 시어머니였다고. 우연히 만난 시어머니가 김성령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고, 결국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의 이유가 돈 때문 아니냐'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회도 많이 사주고했다.
    계산할 때 지갑을 보니 현금 대신 수표가 많이 있더라. 시계도 번쩍번쩍했다"

    그러나 김성령은 바로 "그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남편이 만능 스포츠맨인데 수상스키 타는 모습에 반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김성령의 남편이 영상편지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령 남편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을 안볼 순 없지", "완전 호감이다", "왠지 주연 하실 수 있을듯", "김성령 너무 예쁘다", "성격도 털털 완전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10.4%(AGB닐슨제공,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