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선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서 ‘톰과 제리 커플’로 안방극장에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영규 선우선 커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영규와 선우선은 22살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잇다. 특히, 선우선은 극중에서 연기하는 엄기옥과 달리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극중 외모나 옷차림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노처녀 엄기옥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어깨를 드러낸 새하얀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수줍은 미소를 띤 고혹적인 신부로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웨딩사진은 후배의 결혼식에서 연주할 결혼행진곡을 연습하던 기옥과 연주에 심취한 강진이 각자의 결혼식을 상상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 늘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되는 장면이다.

    기옥은 강진을 신랑으로, 강진은 기옥을 신부로 상상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당황하는 장면을 코믹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