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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남다른 긍정 교육법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강원도 춘천호 겨울캠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춘천호에서 얼음 썰매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들은 나무 썰매가 낯선 아이들에게 썰매 타는 법을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종혁이 아들 준수에게 썰매를 가르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종혁은 준수가 썰매 타는 법에 익숙지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종혁은 도움을 주는 다른 아빠들과는 달리 그저 바라만 봤다.
결국 앞으로 나가는게 힘들다고 느낀 준수는 뒤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자 이종혁은 앞으로 가지않고 뒤로가는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칭찬하기 시작했다.
"뒤로 갈거야? 그렇지. 뒤로 가. 좋다.
우리 아들은 참 특별해. 뒤로도 타고. 남들처럼 꼭 앞으로만 타지 않으니까"뒤로 가기를 도전하던 준수는 이어 막대기 두개를 내팽개치고 썰매에 엎드려서 타기 시작했다.
또 새로운 자세로 썰매타기를 시도하는 아들에게 이종혁은 "또 새로운 스타일이네. 그럼 엎드려서 막대기로 타보자"라며 아들의 시도를 칭찬했다.준수는 아빠의 응원의 힘입어 엎드려서도 재밌게 썰매를 탔고, 이종혁은 그런 준수를 밀어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일반적인 부모들은 남들과 다른 행동을 하면 바로잡아 주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는데 이종혁은 남들과 달라도 인정해주고 칭찬하는 일명 '긍정 교육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한편, 이종혁 교육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종혁 멋진것 같다", "특이해가 아닌 특별해 멋있다", "이렇게 키우면 준수처럼?", "무장해제 시키는 준수처럼 키우려면..", "이래서 준수가 특별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