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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리스티아누 호날두(28)가 뼈아픈 자책골로 하위팀 그라나다에 덜미를 잡혔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그라나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미드필더 하이메 로메로(23)가 가까운 포스트를 향해 낮고 빠르게 붙였다. 하지만 호날두의 머리를 스친 공이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레알 마드리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호날두는 프로로 데뷔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자책골을 기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13승 4무 6패로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15점 뒤진 3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