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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애가 1인 문화 체험을 통해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두 번째 주제는 '나홀로 라운징'에서다.

    평소 노래방에서 조차 노래를 잘 안 부른다던 구은애는 가장 신이 나서 다른 사람들의 이목은 신경도 안 썼다고.

    김민종은 헬프서비스를 체험하며 고객의 심부름을 대신했는데, 직접 장을 보러 돌아다니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리얼 예능인다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