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장영란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31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장영란과 남편의 모습이 함께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게재된 화보 속에서 장영란은 블랙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D라인을 선보이며 아이 엄마가 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특히 남편과의 촬영에서는 2세를 기다리는 행복한 표정으로 배위에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장영란 만삭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도 만삭 화보 찍어야지", "아 참 예쁘다 사진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와 정말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에 3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 지난해 8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눈물을 쏟아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 출처=메이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