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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 유이가 간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9일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들에게 받은 간식 인증샷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쩜 그래. 김유진닷넷이랑 전우치갤에서 간식 보내줬어요.
    행복하고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촬여하겠습니다. 뿌용!

    참! 우리 막내 뉴이스트가 2월에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한대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빨간색 롱 패딩 점퍼를 입고있는 유이는 양손에 팬들에게 받은 간식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유이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하나 없는 피부로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유이 간식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사주고 싶게 만든다", "천생 귀요미야", "아 너무 사랑스럽다", "오빠들이 간식 안사줄수가 없다", "유이 너무 예쁜 듯", "남은 촬영도 파이팅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 2TV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출처=유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