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의 분식집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장미인애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고싶다. 해리와 해리 맘과 은주. 왜 함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 차화연, 장미인애가 분식집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CG남’ 외모를 자랑하는 유승호는 극중 엄마인 차화연에게 살짝 기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기에 끼고 싶다”,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을 듯~”, “유승호는 어디에 있어도 일상이 화보네”, “세 사람 다정해보여 질투 난다”, “저 분식집 이제 대박 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미인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