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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소유진이 혼전 혼인신고를 소식을 전했다.
16일 소유진은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랑 구청에 다녀왔다. 기분이 묘하다"는 글을 남겨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서초구청 측은 복수 매체와의 통화에서 소유진과 백종원 대표가 혼인신고차 구청을 다녀갔음을 인정했다.
"소유진 씨와 백종원 대표가 혼인신고차 구청을 다녀갔다.
소유진은 연예인답지 않은 평범한 차림이었으며, 백 대표와 함께 구청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애정을 자랑했다.별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혼인신고를 마치고 곧바로 돌아갔다"
해당 글에서 소유진은 혼인신고 여부를 묻는 지인들의 질문에 "기분 이상하다고 하니까 유부녀 만들어 버리는 오빠의 센스", "오늘부터 효력이 발생된다네"라는 댓글로 혼인신고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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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글은 소유진 SNS 내에서 사라진 상태다. 결혼을 앞두고 혼인신고 한 사실이 이슈되자 삭제한 것으로 추측된다.
소유진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종원이 급했나 보다", "정말 의외다", "소유진 부럽다", "15살 차이라던데..", "정말 사람이 좋은가보다", "둘이 행복하게 잘 사시길", "요즘은 혼인신고 먼저하는게 대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과 결혼을 올리는 백종원 대표는 '백종원 원조 쌈밥집',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체계의 마이더스로 유명하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해 초 선배 연기자인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오는 19일 서울 더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룬다.
[사진 출처=아시아브릿즈컨텐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