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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국내팬들에게 돌아온 소녀시대의 출근길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인터넷 포털 블로그와 카페,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에는 아침 일찍 음악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직뱅크 출근하는 소녀시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속에 등장하는 소녀시대 멤버는 티파니와 윤아, 유리, 써니 등 네 명.
KBS2에서 방영되는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티파니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고 윤아는 피곤한 지 눈살을 살짝 찌푸린 모습이다.
유리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위해 활짝 웃으며 손인사를 하고 있고, 써니는 아직 잠에서 덜 깬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피곤해 보인다. 아침부터 강행군이구나.
아침에도 메이크업 하나? 정말 예쁘다.
멤버들 잠 좀 재워라. 안쓰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