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ESPN 캡처
    ▲ ⓒSBS ESPN 캡처

    신아영 아나운서가 떠오르는 미모의 스포츠 여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EPL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예쁜 얼굴 뿐 아니라 딱 달라붙는 하얀 원피스를 입어 몸매까지 돋보였다. 또한 짧은 스커트가 그녀의 긴 다리로 시선을 집중시키게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해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나왔으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 되고, 몸매 되는데 학벌까지 좋네", "당신이 진정한 갑",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